가끔 장난스레 물기도 하지만..
너의 장난에 손가락에 구멍이 뚫리기도 하지만..
내 팔을 꼭 안고 냥냥거리는 네 모습이 아름답다.
배를 만져달라고 누워 자면서도 손만대면 물어버리는 네가 밉기도 하지만.
매번 그 유혹에 참지못하는 나를 원망한단다..
애교에 참을성이 없어진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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