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석 가까이 국민들이 표를준건... 20대 국회 끝무렵 공수처 및 조국법무장관 사태등을 보면서 스트레스 만땅이었음 21대 총선에서 영남권 전멸에도 180석 가까이 얻었다는건 개혁에대한 의지가 그만큼 컸다는 반증인데 엄중이를 필두로 댓통된것처럼 무게 잡고 시간다보내고 검언 반란에 현재 이지경이 된거임... 엄중이를 포함 꿀빨던 수박들이 자꾸 조국교수에게 돌팔매를 던지는건 본인들의 잘못을 되집어 씌우려는 이유 딱 하나임...현재 172석은 딱 공수처,조국교수, 검찰개혁 하라고 준 의석임을 인정하고 반성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