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와 경실련도 검수완박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즈엉의당만 검수완박을 반대질을 하지 않고 참여연대와 경실련도 검수완박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참여연대의 검수완박 반대 성명서.

참여연대가 민형배 국회의원을 비난하는 성명을 올렸습니다.

이에 대한 항의글들

경실련의 검수완박 반대 성명서들.

요즘따라 진보라고 표방질 해대는 것들이 너무 거만하고 오만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 암당과 극우들은 건들지도 않고 더불어 민주당만 공격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실련 이것들은 조국 장관임명반대 성명과 대장동 관련 성명으로 이재명 후보님을 공격하는것과 더불어서 이번에는 검수완박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참에 진보라고 표방질 해대고 있는 시민단체들과 절연해야 합니다.

저런것들과 가까이 있어봤자 득될거 없습니다.

특히 더불어 민주당은 참여연대와 경실련과 같은 시민단체들과 관계를 끊어버려야 합니다.

저들 시민단체라고 하는작자들은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을 비롯한 사업애 대해서 대안도 없이 무조건적인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행위로 인해 광주와 호남지역 발전에 저해를 주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시민단체들과 관계를 끊고 찬성으로 돌아서야 합니다.

저들 시민단체들과 관계를 끊지 않으면 자칫 제2의 이정현이 나오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물론 즈엉의당과 노동당, 녹색당을 멀리해야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