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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없어, 늘 죄송했다"
게시물ID : sisa_12025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동브레이커
추천 : 14
조회수 : 1813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22/04/22 17: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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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_171529.jpg

 

2016년,

그 국민들이 들었던 촛불의 

의미가 무용해지는

기분

출처 https://blog.naver.com/lawer8737/222698779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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