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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239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니람니★
추천 : 6
조회수 : 81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4/15 17:36:13
와.................
이렇게도 생각하는구나.
와중에 문제인대표 공격 당할때 해찬들 가만있었다고 대권 경쟁상대라고 보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노의 상왕이라고 짖어도 가만 있었던 해찬들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전에 문재인. 지금은 해찬들임.
누구처럼
불리할땐 아닌척하고, 급할때는 고 노무현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하는 그런것들...ㅉㅉ
그냥
무시하는거임.
인연과 의리,,그리고 신념으로 이어진 그분들한테 그런것들하고 말상대 해줘야 함?????
해찬들 저번 대선때 철수가 징징대 물러선거 아주 열받아하심.
근데 중요한건
해찬들이 열받으면 아주 집요하고 전략적으로 모드가 변함.
그게 다른편에서 아는사람은 모두 두려워 함.
어설프게 나서는거 의미없는 개싸움.
해찬들은 문재인과 노무현정신을 일구어낼
마지막 보루 임.
정봉주전국구에서 선거전
이번 선거는??? 물었는데...
에이 그건 벌써 끝났고.......
끝나고 정국구상 들어간다고 하심.
정말 선거는 승리..
해찬들
전투모드 돌입.
기대만땅.
해찬들의 무서움은
아는 사람은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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