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후보 결정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실시한 4월 둘째 주 여론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선 29.9%가 주요 기준으로 문재인 전 대표를 꼽았다.
박 대통령에 대한 평을 기준으로 투표했다는 답은 22.6%였다.
또한 소속정당 15.9%, 언론보도 7.7% 순으로 나타났다.
정의당 지지층 역시 박 대통령(23.0%)을 가장 큰 기준으로 꼽았고, 이어 문재인 전 대표(22.6%),
소속정당(20.8%)에 따라 표를 행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http://dailian.co.kr/news/view/567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