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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치우는게 머 대단한거라고
게시물ID :
baby_1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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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구차니
★
추천 :
1
조회수 :
86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4/15 09:08:00
저는요..
똥이 나아요 ㅠㅠ
어우.. 왜 저는... 침 묻히는게 더 싫을까요 ㅠㅠ
그나마 얼마 전 부터는 침을 안흘리고 침을 안발라서 다행인데
머리를 떄리네요 -_-+
요즘은 야근야근 열매 먹는다고 딸래미 싰겨주지도 못하고 주말에는 씻기는데
자꾸 눈앞에 어른거립니다
내용만 적으면 허전하니 13개월 된 딸래미 소환하고 턴 종료!
딱 13개월 되던날 ㅋ
하루 네번 나가자고 엄마 조른다는 똥강아지.
잘 걷습니다. 흙 주워먹어서 문제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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