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팀원들과 함께 추모웹툰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기억'이라는 것이 우리의 애도와 치유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이곳 오유에도 올립니다.
올해 딸을 낳고서 알았습니다. 2년전 4월 16일은 우리 모두가 자식을 잃은 날이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