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이 화목한가정? 우리나라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은 어찌어찌 살고있지만... 누나들 재능이 뻔히보여도 돈이없어 재능을 살릴 기회를 향하지않고 취업... 그재능을향해간다고해서 꼭 성공하라는 보장은 없지만 누나들 시집가서 애낳고사는지금도 가슴에 작은 상처로 남아있지요
쓸데없는 말을길게 했네요.
당장 먹을쌀이 없는상황 격어보신건아니신분들이 훨씬 많을텐데... 사회생활도 다들 해보셧을분들이
가정에 조금 소홀했을수있지만... 그렇다고 죄지은것도아니고... 표현을할줄모르던 시대분들이 가족생각하며 사회생활꾸준히하신 아버지들께 atm 이라고 하는댓글이 많아서 멘붕게에 글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