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니 토론도 없고 상대방에 대한 예의도 없고 남의 말은 경청도 안하고 무리지어서 만들어놓았다고 생각하는 내 공간에 타인이 들어오는것 허락못하고 내가 하는 말이 옳다고 생각하고 밀어붙이고 다른 생각가지면 적이고 성역인 최고존엄이외는 누구도 권력을 탐해선 안되며 나만이 그를 지킬 최후의 파수병이고 보루이다고 생각함 현 정부이야기입니다. 극우성향의 언론 싸이트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글을 왜 오유에 남기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보다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현하고 존중하는 곳인데 타인의 배려와 이해를 한다고 생각하는 곳인데. 내가 돌아올 곳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