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캐디라는 직업은 스포츠 관련 직업이긴 하지만 사실 서비스직에 더 가깝다.
골프장에 온 고객들과 마주하는 시간이 가장 긴 사람이 캐디이기 때문에,
캐디는 골프장의 얼굴로서 상당한 서비스를 요구한다.
매일 응대하는 팀이 바뀌는데, 보통 한 팀당 4명이다.
4~5시간 동안 4명의 골퍼들을 정확하게 서브하고, 팀 내 분위기가 쳐지지 않게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것 또한 캐디의 책임이다.
그리고 캐디는 골프 규칙뿐만 아니라, 골프장 내의 모든 시설들과 잡다한 정보, 심지어 주변 식당이나 지리까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고객의 성향을 빠르게 파악해 그들이 원하는 것을 미리 알아차리고 서브할 수 있다.
The caddy in Korea is a work related to sports, but it is actually close to a service position.
Because there is a caddy who has the longest time to face customers who came to the golf course,
Caddy is require responsibility as a face of golf course.
There are four people per team, member is every day changes,
Caddy has to serve four golfers precisely and responsible for lead the team with good feeling for 4 to 5 hours.
And Caddy must be able to explain not only the rules of golf, but also all the facilities and miscellaneous information of the company, even the surrounding restaurants and geography.
I have quick witted can realize the customer's requirement what they want in advance.
작문은 많이 어렵네요;ㅅ;.. 여러가지 조언 많이 부탁드릴게요.
참, 본삭금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