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년전에 no more dirty looks 하는 책을 일관성이 화장품과 몸에해로운 물질들을 멀리하게되었어요. 성분을 꼭 다 확인해서 쓰고요 샴푸 컨디셔너부터 바디로션까지 다 바꿀정도로 그 책을 읽고 충격이 컸어요.
그래서 화장품도 믿을만한 회사들중 좀 대중적인 RMS랑 Jane iredale 같은 브랜드써요. 미국에서 살고있었어 쉽게 접하는 브랜드같아요. 성분에 PEG 종류 들어가고 향수 들어가는 제품은 안쓰고 레벨보면서 판단하는 편이예요. 혹시 그런것에 예민한 분들 계실까요? 제가 눈팅하는바로는 얼마 안계실듯해요 ㅠㅠ
혹시 계시면 브랜드좀 같이 나눠봐요.
그리고 화장품 성분에 안 민감하신 분들이라도 RMS 에서는 자신있게 영업할 수 있는게있는데 그게 living luminizer 하는 하이라이터입니다. 약간의 광을 더해주는데 방금 마사지받고나온듯한 예쁜 글로우예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진짜 피부에서 나는듯한 광!
나름 유명한건데 뷰게니까 질문만하고 가면 야박하니까 정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