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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213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웅군스★
추천 : 0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14 12:53:29
전 간철수가 싫습니다. 제가 좋아 하는 유시민씨가
국민의당이 정치판을 바꾸는 작용을 할수도 있다. 라는 뉘양스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 애매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유비 처럼(유비가 이따위 인격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강국틈에서 살아 남을수 있는 판이 된 것 같습니다.
야권지지가 늘어난 판을 나누어 먹었다는 분석도 가능 하겠지만 콩크리트가 아닌 1번지지자 들이 넘어 갔다는 분석도 의미 있게 다기 옵니다.
안철수씨가 초기에 이야기 했던 그 생각대로 정치를
하기를 원할 뿐입니다.
(좋은 결과를 냈더라도 사람은 멀어져 가는 듯합니다. 아마도 노무현이라는 경험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개인적인 욕심은... 그자리가 정의당의 자리였어야 하는대요...
하지만 새누리당의 일부 지지새력이 넘어 오지 못할태니...
정말로 야권이 크고 진보가 커야 하는대...
아이고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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