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이건 야당이건 목에 핏대세우고 건방지게 또는 그저 밑에서 일하는 사람처럼 굽신굽신

이런방식으로 국민을 대하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국민들은 항상 준비가 되어있고

그 중 젊은표심은 어떤결과로건 여야를 바꿀 수 있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로에게

갑과 을 무거운 관계가 아닌 나라가 혼란스럽고 엉망일 때 이걸 같이 바꿔보자 우리는

상황에 맞는 적절한 공약 및 그 공약 실천으로 보여줄테니 너희는 투표로 응답해줘라 이런식의

동반자 느낌으로 가길 바라봅니다 또한 진짜 원하고 잘한다해서 뽑은 분이 계신 반면

반사이익으로 둘다 ㅂㅅ일때 덜 ㅂㅅ인 사람을 뽑아보자 라는 심정으로 투표해주신 분도

많으십니다 이말은 언제건 표심은 바뀔 수 있으니 국민정당이 되었건 아니건간에 깔끔하고

투명한정치를 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오유내에서 호남권 까시는 분들께 말씀드려봅니다

여기서 그런말해봤자 여기는 대다수가 어딜 지지한지 아실꺼라 믿고 여기에는

까야 될 사람이 없습니다 그럼 다른곳에는 있냐?? 아뇨 없습니다

이번 공천 크기를 비교해보세요 저같으면 무시받는 느낌 들고 진짜 너네도 결국 지역 빨 믿고

정치하려드는구나 라는 생각갖고 괘씸해서라도 무효표 던지고 왔을겁니다

까야 될 사람이 누군지 똑바로 보시고 이걸로 그들 또한 승리에 취해있기보단 국민이

진짜 생각을 깊게 갖고 있다고 느끼고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게 주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