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은 성상납이나 받고 스폰서나 받으며 정치놀이에 빠진 개검을 개혁하겠다고 앞장섰을 뿐입니다...
그 결과 조국의 가족은 개검들의 인질이 되었고
수구들과 이나라 국개들은 마녀사냥하며 조국 가족을 벼랑끝으로 몰았습니다..
오늘 정경심 교수가 쓰러졌단 소식에 참담한 심정이네요..
내가 할수 있는것은 그닥 없습니다...국힘당이나 지지하며 죄없는 사람을 벼랑끝으로 몰고도 아무 양심의 가책도 받지 않는 저 사이코패스 국개들과 담쌓고 지내는 일밖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