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런류의 게임은 처음이고 그래픽만 보고 구매했는데..
처음 리뷰 읽어보면 챕터가 4개 밖에 없어서 꽤 일찍 끝날 줄 알았는데...
현재 1챕터도 끝내지 못하고 있네요...꽤 오래 했는데...
그리고 아기자기 하고 시간에 쫒기지도 않고 제 마음대로 마을 만드는 것도 꽤 재미있네요..
조금 아쉬운게 컨트롤이 좀 아쉽긴 하네요...
지루할땐 집 좀 짓다 또 심심하면 퀘하러 떠나고 하다 보니 오늘 하루종일 해도 지금 첫 챕터의 3번째 여행문 까지 밖에 진행을 못했네요...
이제 눈 좀 쉬다 또 즐기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