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은 개표율이 아직 30%대입니다.
신경민은 90% 개표지만 확실하진 않습니다.
김병기도 80% 개표지만 확실하진 않습니다.
이 세사람은 모두 당선되면 힘든 사람이기 때문에 당선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두눈 크게 뜨고 지켜봐야 합니다.
특히 김병기 이 분은 국정원에서 20년을 근무하다
엠비때 쫒겨난 분이기 때문에 더 신경이 쓰입니다.
별일 없이 당선이 확정되면 좋겠지만 끝까지 틈을 보여선 안됩니다.
전투력 만랩인 이분들이 원내에 입성하면 정말 20대에는 희망을 걸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더 긴장되고 노심초사하게 됩니다.
부디 별일 없기를 바라며 두 눈 크게 뜨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