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현 거지주가 영남, 수도권, 호남...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하여,
새누리당의 쓰레기같은 공약파기, 기득권(본인을 포함한 수구세력)을 위한 정책을 펴는 행동을
싫어하고 그런 새누리당을 이유없이(나라를 팔아먹더라도 1번이지!하며) 지지하던 어리석은 영남의 사람들을
비판하던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그동안 호남에서 '새누리를 지지하는 기득권이 아닌 영남사람'들을 비판 하는게 본인들과 같이
대한민국을 걱정해서 '비판'하던 분들이라고 생각했었기에 '민주화의 성지'나 '대한민국을 위하는 지역'이라고 생각하고
존중하던것이었는데 이번 선거를 통해서 호남 역시 스스로의 이득을 위해서 '국민의당을 지지'한다는것이며
스스로의 이득을 위해 '새누리를 지지하는 영남 사람들을' 단순히 질투심에 의해 비난 하던것 뿐이구나 하고 깨달은거죠.
그런 의미에서 지금까지 '새누리를 지지하는 기득권이 아닌 영남사람'들을 비난하던 분들이
스스로의 이득을 위해서 '국민의당을 지지하는 기득권이 아닌 호남 사람'들을 같이 비난하겠다는것 뿐이에요.
결론은 '대한민국'의 안위를 생각하고 그들의 판단에 있어
그에 반하는 행동을 하신 분들의 '행동'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는것이지 호남이나 영남이라는 지역색을 욕하는
지역주의에 기반을 하고 있다는게 아니라는겁니다.
혹시 제가 잘못판단한게 있다면 좋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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