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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162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북쪽의독수리★
추천 : 3
조회수 : 42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4/13 22:55:28
1.맨날 호남을 내 앞마당이다 대충해도 표 얻는다는식으로 말함. 당연히 불만이 쌓일 수 밖에 없음.
2.이름값이 너무 밀림. 적어도 이름값을 이겨낼만한 후보를 보낸다거나 했어야하는데 엑스트라 수준의 존재감들을 보내버림. 적어도 공약이나 비전이나 가능성에서 이름값을 꺾을 생각을 했어야 하는데 그런건 하나도 없었고.
3.선거운동에서 열기가 없었음. 난 국민..아오 장병완 그놈 노래 듣느라 고역이었네.
아무튼 국민의당 후보들이 뛰어다니고 선거운동 하고 다닐때 민주당 후보들은 보지도 못함. 민중연합당인가, 그 당은 적어도 나와서 판넬이라도 들고 있었는데 민주당은 아예 선거운동원도 없고, 선거운동 하긴했나?
아무튼 민주당은 솔직히 말해서, 호남을 일부러 넘겨줬다는 생각밖에 안듬. 운동도 안했지, 사람도 안보냈지.
이길 생각이 없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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