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논두렁 시계를 노리는것으로 보지만 제 개인적인 시각이 다릅니다.
지난 대선 기간 동안 각 후보들의 부인들은 대선 기간 등판을 거의 하지 못 했습니다.
둘다 비호감도 60%를 상회 했고 사과 기자회견을 가져야만 했습니다.
거기에 '콜걸'의 경우 한번도 좋은 시선으로 언론에 나타나지 못 했습니다
특히나 기자 회견에서의 옷차림, 화장, 헤어는 모두가 사과 하러 온 사람이 맞나 싶은 정도로 많은 멋을 내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결국엔 제2부속실을 두지 않겠다 공언 하였고 거기에 역할을 제안 하겠다고 좋빠가의 입에서 나오기 까지 합니다.
이에 반해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는 개인 스스로도 활달한 성격에 '쑤기'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호감도가 높은편에 속합니다
특히 외교 부분에서 보여 주었던 모습은
개인의 성격으로 보았을때 어쩌면 콜걸이 그리는 낭만의 모습이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저 자리에 자신이 저 모습을 하기 위해 해야 할 행동으로 가장 쉬운 방법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김정숙 여사의 호감도를 낮추고 사치를 부리고 기가 센 여자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과 비슷한 선으로 낮추고 그 자리에 들어가 그 '역할'을 해도 '괜찮은 척'이 가능 한겁니다
제2부속실을 없앴지만 비서는 두었습니다.
역할은 제한 하지만 취임식엔 부인 자격으로 참석하는게 당연 하다 말합니다.
어쩌면 이쪽 지지자들은 대통령 취임식에서 선서를 하는 좋빠가 보다
그 옆에서 웃고 있을 콜걸이 더 보기 싫으실 겁니다.
김정숙 여사에 대한 공격에 스트레스 받는 것 만큼
콜걸의 등판을 무엇으로 막을지 고민 해야 멈출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