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진보성향 인터넷 사이트의 이용자가 아닌 이상 궁물당에 속해있는 호남 토호들의 행패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전혀 없음 - 오히려 문제인이 너무 버티고 있어서 궁물의당이 생겼다는 의견들이 많아요. 친척들이 다 그 이야기하면서 저보고 왜 궁물의당 욕하냐고 할때 기가차서 할말이 없더군요. 문제인이 광주와서 어떤말을 했는지도 관심이 없습니다. 아마 문제인이 사퇴한다고 하면 잘했다고 할 사람들이에요.
3. 종편이 문제가 아니라 지역 신문들부터가 애초에 호남토호들편이고 매일같이 문제인을 까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종편과 지상파 뉴스는 숟가락을 거들었을뿐입니다. 진보 언론이라는 한xx부터가 이미 그들편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