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메기도 1번을 달고 나오면 당선 된다는 지역에 사는 사람입니다.
득표율 10%도 못 미치는 야당의 후보를 지지하며, 빨갱이 소리를 수없이 듣고서도
민주세력을 위한 투표와 지지를 멈춘 적이 없습니다.
호남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는 말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저같은 사람들은 정말 멍합니다...
호남 사람들은... 동지들이 곁에 있지 않습니까.. 가족 친구...
그들이 빨갱이라 하지는 않잖습니까..
주위에 모두가 적인 우리 같은 사람들은...
호남이.. 3번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