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등.. 좌파 시민단체의 총체적 지원을 받는 
박원순 좌파 "선봉장"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로 인해서...

나경원 한 사람의 인해서 대한민국 좌파 전체가 "전멸" 하게 생겼다. 

"100분 토론" 내내 질문과 "동문서답" "내용과 상관 없는 말을 "주절주절" 불평과 이명박, 오세훈의 비난으로만 일관 하는 박원순, 이것이 "좌파 연합군"의 전략 인가? 

이번 서울시장 "전쟁"은 박원순의 전멸이 뻔히 보인다. 
박원순의 전멸은 "좌파연합군"의 전멸로 이어저 격렬한 "내분"으로 이어질듯 하다.

나경원은 완전무장 하고 100분 토론 하고 나왔는데..
박원순은 마치 탈레반처럼 허술 하기 짝이 없다. 

나경원의 "괴멸적 압승"이였다. 
박원순 서울시장 출마한것을 뼈져리게 후회 할 듯...
그리고 되려 우군인 "좌파연합세력"의 호된 비판을 받을 듯 하다.

"나경원 서울시장 당선 탄탄대로 일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