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욤. 오늘은 타우제국 - 파사이트 엔클레이브의 수장인 파사이트를 들고왔슴미다. 타우 덕분에 로봇을 싫어했었지만
이제 조금씩 눈뚜는거 같네요. 어쨌든 탕아 파사이트를 시작으로 그를 따르는 7인의 호위대까지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슴다.
개인적으로 한박스에 이만큼 많은 유닛이 들어가있는 박스셋을 첨 질러보는데 멘붕.....칠해도칠해도 칠해야할게 끝없이 쏟아져 나옴..ㅠㅠ
언데드나 할껄 왜 타우를 해가지고 이고생을...급뽕이라는게 이렇게 무섭슴미다.
확대짤. 저는 항상 도색을 이불뒤집어쓰고 누워서 하기 때문에 사진 찍으면 항상 바닥...스튜디오도 없고 카메라도 음서서
대충대충 찍음..할말도 별루 없네여 멘트는 대충 넘기야지 히히
치핑 정리하기 전. 실드 제너레이터 확대짤. 드럽드럽
등에달린 저걸로 멀리 도약 할수 있슴미다. 나는것 까진 아니고 공중낙하할때 속력 줄이거나 점프할때 용도로 쓰입니다
파사이트의 상징인 검. 타우쪽 애들이 근접전에 아예 젬병인데 얘는 육박전도 잘합니당.
파사이트 빠돌이중 하나인 네임드 XV-8-2 크라이시스 - 이리듐 슈트, 커맨더 브레이브스톰입니다.
그리고 아마 다음 예정작이 될지 않을까 생각중인 XV-8-5 엔포서 배틀슈트 네임드 영웅인 샤스'오 아라'콘 입니다. 아라콘은
파사이트 실종당시 얘가 파사이트 엔클레이브를 통솔했습니다. 명실공히 2인자. 은색 프라이머만 뿌려놨습니다.
거대한 XV-104 립타이드 배틀슈트 네임드 영웅인 오'베사 입니다. 지휘관은 아니고 어스카스트 출신 공돌이가 타고 있습니다.
크고 아름다운 이온 엑셀러레이터...
파사이트와 7인 호위대들....인데 두명 안나왔습니다...옵'로타이 9-0이랑 샤'바스토스...아직 박스에서 자고 있음...
그리고 깡보병들.....언제칠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