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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151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기디미르★
추천 : 0
조회수 : 2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13 20:51:09
그들이 뭐 정치적으로 깨어있었다기 보다는
그저 피해자의 위치에 있어서 깨어있는 것처럼 보였다는게 맞는거 같네요
아마 영남과 호남의 상황이 60~80년대에 반대상황이었으면 그들도 지금의 tk와 똑같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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