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철수를 응징하지 못했다.
궁물의 대표인 간철수의 스탠스는
거의 새누리에 근접합니다.
물론 더민주의 잘못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같이 욕하고 죽여야 된다고 했던 놈들..
깽판치고 나간 사쿠라들이 다시금 뺏지차고 기세등등하겠죠.
문대표가 한말도 있으니 앞으로의 행보에 걸림돌이 될수도 있고
분노의 핵심은 그런것 같습니다.
2분할을 원했는데 3분할이 되었죠.
그리고 과반 저지라고 하는데 사실상 비박이 복귀하면
과반 넘겠네요..
투표율이 70프로를 바라보니 했지만..
결과는 크게 변한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