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방 샷시틀이 내려앉아 셀프로 대대적인 공사를 하고 완료했습니다.
창 크기가 1000*1050정도 하다 보니, 무거워서 친구불러서 실내에서 봤을때 바깥쪽 창문은 억지로 끼웠는데.
안쪽 창은 죽어라고 안들어가지네요.... 창문틀 지지대 보강하면서 미세하게 높이가 올라가졌나봅니다...
성인남자 두사람이 30분정도 낑낑거렸는데도 못했습니다..ㅠㅠ 현재는 창문틀에 걸쳐져 있는 상태입니다.
웹상에서 현 상태에 동일한 사진 올려봅니다.(문제시 자삭하겠습니다.)
이상태에서 죽어라고 안들어가집니다.ㅠ.ㅠ.
그래서 이걸 좀 전문가의 손을 빌리고 싶은데.. 혹 어디다가 문의를 해야하는지..
그리고 만약 부르게 되면 출장비는 얼마정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