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치에도 투표에도 관심없던 시절을 반성해 봅니다
우편물도 대충보고 그냥 집 근처 동사무소 사면 되겠지 했는데 제 투표소 아니라서 빠꾸먹고ㅋㅋㅋ
그제서야 선관위에 내투표소 검색해보니 집 바로 근처에 있더라구요ㅎㅎ
대학생들도 많이 보이고 투표하는 젊은 남성분들이 훈남 분들이 넘나 많아서 대충 쌩얼에 쓰레빠끌고 간 걸 후회했고요?
비례칸 넘나 좁은것!
정신집중하고 잘 찍고 오니 넘나 제 자신이 기특해서 치킨 시켰습니다!! 히힣
어서 투표들 하고 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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