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무리 니들이 미워도 기댈곳이 없다 그래도 니들이 해줘야지
모여서 머리를 싸메고 법적 한도내에서 최대한 뻘짓 좀 못하게 해라
나라의 존망이 걸려있는듯 싶은데 니들 밥그릇은 두번째다 쫌 일해라
지금도 가족들 식사 자리에서 한 소리했더니 이상하게 그들은 태평하더라
나만 몸이 달아서 지랄하는건가 ? 나도 따지고보면 돈벌기는 쉬운 시간이 온거 같기는 한데
나만 잘 살자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건 아니자나 후대를 들에게 그래도 무너지지않을 교량 역할은 해야지
아 벗어나려고해도 쫌 아쉽고 아프고 그러네
임기전에 하는짓이 ㅋㅋㅋ 나라에 큰일이 벌어지겠구나 라는 걱정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