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해보고 싶었어용ㅋㅋ
작년 초엔가 선물받았던 더블웨어입다!
참 오랫동안 썼었지요.. 중간에 다른거쓰다가 결국 이걸로 돌아오게 됐었어용
겨울에는 확실히 좀 많이 건조해서 래스팅실크를 사볼까했지만 너무나 비싼것....
피부에 안맞을 가능성도 있기때문에 크림을 섞어쓰거나 했었죠ㅜㅠ!
하지만 한번 써보고는 싶네요.. 래스팅..
그런데 병 버리기가 너무 망설여지네요
깨끗한 상태로 장식이라도 해두고 싶어서 클렌징폼 물에 풀어서 헹구려고하는데 잘 안되서 일단 저정도로 냅뒀어요ㅋㅋ
사설이 길었네용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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