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지하게 재미있게 봤습니다.
회당 1시간...인데도 :)
월간 방영이었으니.. 당시 팬들 답답해서 어떻게 참았으려나
살..짝 마음에 안드는 흐름도 있었기는 한데.. 뭐
감수하더라도, 남에게 추천할 작품 하나 늘어난 기분이네요. 뿌듯
후기가..
1. 그림체 왜이래
2. 아 이 그림체니까 재밌구나 ㅎ
3. 체리오!
4. 사륜안 누님.... -_-
5. 뭐여 왜죽여;;
6. 칼 이야기에 , 칼이라 부를수 없는 괴랄한 것들이 칼 이름달고 나오고 있다
7. 아니얘가왜죽어 ㅠㅠ
8. 아 니시오이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