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군인들 살벌하게 들고 일어납니다
갑자기 방빼라는데 구체적 계획도 없고 무당새끼 말듣고 그냥 방만 빼라는데
평생을 나라에 헌신하던 군인들에겐 벼락맞은것 같이 느껴지겠죠
5천억 든다던데 전문가 말 들으면 4조원이나 더 이상 든다고 합니다
내 태어나서 여러번 댓통 만났는데 요번꺼는 좀 너무 신기 합니다
영화 기생충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기세의 싸움이다 뭐 이런 비슷한건데 서로 독려하면서 힘내자구요
다른곳에선 그 새끼 xx라고 새벽기도도 한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