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의 자승자박이 통쾌할 뿐이고...
자충수를 두고보니 일수불퇴라 물리지도 못할 뿐이고...
퇴로가 막힌 새누리의 마지막 악다구니가 처연할 뿐이고...
실체적 진실을 덮으려는 새누리의 궁색한 궤변이 허접할 뿐이고...
거짓을 거짓으로 덮자니 명백한 증거들은 수없이 쏟아져 나올 뿐이고...
저잣거리의 화투판도 낙장불입이 원칙이니 깽판 또한 몰매 맞을 짓 일 뿐이고...
새누리야...이젠 출구전략도 통하지 않게 됐다...
소리치고 윽박질러봐야 진실이 가려질리야 있겠느냐...
똥마려운 듯, 끙끙대봐야 누가 대신 누어주겠느냐...
이제라도 이실직고 하고 석고대죄 하려므나...
물론 네 놈들 용서할 일은 추호도 없겠지만 말이다...
경찰의 위상을 땅에 떨구고 뻔뻔하게도 고개를 곧추세운 수뇌부...
자네들은 이 시간에도 국민의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일선 경찰들에게 무릎꿇고 사죄해야함이 마땅할 터,
아직도 썩은 동아줄에 매달려 아둥바둥이로구나...
아서라...네 놈들의 부정함은 네 깟 것들 보다 국민이 먼저 알고 있느니라...
토사구팽이 남 일이 아니니라...그 놈들이 어떤 놈들인데...ㅉㅉㅉ...
이 사람의 경고를 무시하지 말거라....
대니얼 핑크스톤, "박근혜, 탄핵되거나 물러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