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 : 랭게임을 혼자 하다가 우연히 같은편 된 사람(?)이 친추를 걸었음 그래서 친추를 받아놓고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그쪽에서 저한테 말을 걸었죠. 다음날에(그때 대화내용의 스샷에 있음).
그렇게 2~3일 같이 랭겜을 몇번 했어요. 승률이 괜찮았어요. 잘 이겼으니까. 이때까진 그래도 평범하게 말하더군요.
잘 하다가,,, 오늘도 같이 하자고 말을 걸어서 밥먹을 시간에 미루고 했는데...
한판 졌어요. 그냥 진것도 아니고 말려서 발렸죠.
그랬더니 끝나자 마자 한게 오늘 날짜부터의 대화내용..ㅋㅋㅋ
문제되면 삭제할게요.
롤 인성이 안좋다 안좋다 소리 많이 해도 이런애들까지 있다니 대단하네요.ㅋㅋㅋ 여러분도 아무나 친추 거는건 조심하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