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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게시물ID : panic_872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매애앰매앰
추천 : 6
조회수 : 8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12 13: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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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기분좋게 술을 마신 다음날이다.

간밤에 술을 좀 많이먹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얼굴이 헬쑥하네. 그래도 어제는 좋았지.

요즘 신입생 16학번 애들이 어우 장난아니더라구요..

그중에 특히 좀 괜찮은애가있는데 운좋게 선배라는 위치에 있어서 합석을 해서 술을 먹는데

정말 기분이 좋더군요.. ㅎㅎ

그런데 씨발.. 선배말을 들어야지.. 왜 힘을 써가지고 사람을 힘들게 하는거야.

하.. 늦겠다. 저는 이만 2시에 수업이 있어서 수업가볼게요!

자취방 화장실안 거울에는 바닥에 쓰러져있는 여학생만을 비추고 있엇다.
출처 내 머리(수업가기싫은 마음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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