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웬 용산 국방부?
국민속으로 의미와 반대되는 폐쇄성, 2달이라는 시간과 비용의 괴리, 국방부 쪼개기라는 엄청난 비효율성...등등
그럼에도 굳이 옮기려는 이유? 저나 님들처럼, 기사 쓴 기자놈들도 짐작하고 있다.
"건진법사 풍수지리"
그냥 모른척 하는 거다. 왜? 검찰 대통령이 무서워서, 감히 물어 보지도 못하는 거다.
기레기, 븅신 소리를 들어도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