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 출연해서 성우들이 더빙한 옛날 영화구요...한 15년~20년쯤 영화 같아요
도고아르젠티노 같은 개도 나오고, 골든리트리버도 나오구요
막 고슴도치에 얼굴 찔리는 씬도 있고..
기억나는 대사로는 창문 열고 달리는 차에서 "나는 배트 챈스다!" 하는 대사도있었고,
"악 브로콜리잖아 웩" 하는 대사도있었어요...
아이들하고 같이 보기 좋은 영화라고 문뜩 생각이 났는데
제목을 찾을수가없어서 별의별 검색을 다해봐도 안나와서요 혹시 기억나시는 분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