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투명케이스입니다. 말랑말랑합니다.
그리고 보호필름이 있어요.
수십개 있는데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어라운드에 "달콤창고" 같은 곳에 두고 싶은데요. 솔직하게..
왜냐하면
1. 수량은 많은데 필요로 하는 분은 1~2개 정도 일겁니다. 그럼 몇 명분은 제가 택배비를 부담한다고 하여도 숫자가 많으면 택배비가
부담이 되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2. 이런 젤리투명케이스는 사기도 그렇고 그렇다고해서 딱히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인 것 쯤에 해당되는 것이라..
필요하신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수량이 많아서 저도 많이 필요치 않고 아이폰도 없는 상태라 더욱더 필요치 않은 상태입니다.
이상입니다.
혹시 "달콤창고"같은 곳이 있으면 좋을텐데요... 아니면 택배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참고로 전 서울역근처가 직장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