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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허황된 꿈, 내일 분쇄!
게시물ID : sisa_7109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빠누가바
추천 : 1
조회수 : 54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4/12 08:04:21
3번당을 보면 유비와 제갈량이 생각난다. 천하삼분지계라는 제갈량의 계획에 따라 파촉을 기반으로 촉나라를 세우나, 그건 파촉의 고립은 물론이거니와 진나라의 삼국 통합을 촉진시켰다. 파촉과 호남은 중국과 우리나라의 서남부에 위치하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중앙의 차별과 멸시의 대상이었음이 비슷하다. 그들 민심을 현혹하는 행태를 보면, 그는 분명 1400년전 유현덕에 취했음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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