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아무런 세력도 없었을때 그를 세우고 국민들의 심금을 울렸던 문성근의 연설이 듣고 싶어지는 밤이네요......
총선이 하루 남은 지금~
문재인의 노력에 호남이 응답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고 오늘 내일 일정은 뭔가 임팩트를 주기에 다소 부족한 듯 보이네요.
안타깝습니다.
과거와 같은 가슴을 후벼파는 연설이 부족해 보입니다.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을 이대로 보내야 하는지?
아니면 붙잡아야 하는지?
저 또한 마음은 멘붕이지만 모두들 힐링하는 마음으로 문성근의 노무현 지지 연설 한번 들어 봅시다.
그리고 13일에 투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