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당신의 노인폄하 말한마디로 인해 열린우리당이 간신히 과반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그때부터 과반인데 과반같이 않는 여당을 만들어서 당신은 온갖 실과를 빼먹고 버려도 우린 당신을 선택해 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크게 졌다 당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탓 노통탓을 했다 노통이 그렇게 떠나버리고 당신은 또 그 실과를 가로 채려 하더라
씨앗은 다른 사람이 뿌리고 수고도 아니하고 실과만 바라는 당신을
그것이 우리가 정동영 당신을 바라보는 봐다 이번에 사라져라 다시는 우리앞에 광명의 천사처럼 오지 마라 지겹다 속지 않을테다 다시 죄짓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