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년관련 공약을 윤석열 당선되자마자 다운그레이드 한 이유
- 지방선거에서 다운그레이드 한만큼 다시 업그레이드를 해서 공역을 할 것 10을주고 5를 뺏은뒤 3을 주는 형식이 될 것
- 하지만 윤석열 하는 짓을 봐서 그 공약도 당선이 되면 바로 회수를 했다가 2년뒤 총선에서 다시 써먹을 것으로 판단
2. 여가부폐지를 폐지를 폐지를 폐지 무한반복
- 남녀와 세대간을 갈라치기하려는 수작은 지방선거때와 총선때도 이어질 것으로 파악
- 지금보 당선된지 몇일 만에 파격적이고 자극적인 공약 전부 수정해서 말장난을 하는 것을보면 절대 믿을만한 존재들이 못됨
- 우리의적은 국민서로가 아닌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권력층이라는것을 알아야한다.
3. 당선된지 1주일도 안되었지만 지금 언론을 보자.... 영부인이라는 사람이 하는직을 보자....
우리가 썩은정치인이라고 했던사람들이 윤당선자의 요직에 앉혀지는 꼬라지를 보자...
지방선거에 나오는 국민의 힘 인간들은 하나같이 동류다.
4. 우리가 그렇게 싫어하는 역대 대통령 몇몇도 자기가 했던 공약은 최초에는 바꾸지 않고 하는 척이라도 했다. 머릿돌이라도 박았지
근데 지금당선인은 벌써 국민은 개돼지이론을 앞세우며 공약을 주무르고 다음선거에 이용할 궁리부터 하고 있다.
국민의 짐짝 인간들은 윤당선인이 정치를 잘하는것보다 이 기회를 잡아 한자리라도 더 해먹으려고하고 좁쌀만한 권력이라도
더 가지려고 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의 중요성이 이렇게 크고 총선때도 잘해야한다.
그에 앞서 민주당사람들 똑바로좀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