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선이 있기 때문에 이런 갈등 구조는 6/1일까지 끌고 갈 것입니다.
대통령 이취임식이 5/9일이고, 이때가 언론이 윤석렬 열열히 똥꼬 빨아줄 시기기 때문에 국힘 지지율은 이때부터 3개월간 피크칠 겁니다.
지금부터는 문재인대통령 레임덕 기간이니깐 지지율 낮추기 위해 엄청나게 더 심하게 까댈꺼고요.
언론들은 지금부터 지선 준비할 꺼에요.
앞으로의 언론 주요 기사 내용 예상입니다.
1. 민주당이 대통령 당선인에게 협조 안한다.
2. 민주당은 180석 가지고도 무능력하다는 이미지 씌우기
3. 민주당 내부에 갈등이 엄청나게 발생하고 있다.
4. 지방자치단체의 시의원 한명이라도 꼬투리만 잡혀도 침소붕대 기사
5. 젠더갈등은 현상 유지
=> 여성부 폐지는 지속적으로 끌고 갈겁니다.
아마 지방선거 눈치보느라 쎄게는 안나갈꺼에요. 모든건 국힘이 지선 승리하면 진행하는 거지..
지선도 아마 현재의 지형으로 될꺼 같네요..
여러모로 어렵게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