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이 입수한 어버이연합 회계장부는 세월호 반대 집회가 본격화된 이 시기의 집회 내역을 담고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2014년 4월부터 11월까지 어버이연합이 돈을 주고 집회에 동원한 탈북자들의 내역이 기록돼 있는 것이다. 장부에는 집회에 동원된 탈북자의 전체 수는 물론 개개인의 이름과 계좌번호, 지급된 일당까지 날짜별로 상세히 기록돼 있다.
=============================기사 중 발췌=============================
하.. 개자식들 진짜.... 어서 그알팀에서 샅샅이 까발려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