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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강요하거나 비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게시물ID : sisa_7104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근혜아버지
추천 : 5
조회수 : 29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4/11 17:38:46
*** 권유가 아닌 강요, 압박, 비꼬기를 하는 사람에게 쓰는 글이예요. ***

더민주, 문재인님 열성 지지자입니다.
필리버스터 보고 쥐꼬리만 한 대학생 용돈 빼서 후원도 하고, 얼마 전에는 학교와 가까운 곳에 더컷유세단님들이 오셔서 수업도 빼먹고 다녀올 정도였습니다.

물론 저도 처절한 심정으로 야권이 이기기만을 바랍니다.
표 하나하나가 절실하고, 다른 후보와 정당으로 가는 표 하나하나가 정말 아까워요.

그렇지만 그것이 그 분들의 선택이예요.
자기의 권리를 행사한 것이고, 거기에 우리가 감 놓아라 배 놓아라 왈가왈부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또 그럴수록 오히려 더민주에 대한 반발감만 높아질 뿐이고요.

민주 투표잖아요.
그 분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너무 강요하거나 비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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