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5살때부터 어머니랑 둘이살다가 고등학교 1학년때 어머님이 재혼한 환경에서 자랐는데
지금 이런 논란? 왜일어나는지 모르겠음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것도 다르고 생각하는것도 다르지만
나이가 어린 친구 아닌이상 편부 편모 재혼 이런얘기해도 신경도 잘 안씀
나 국민학생때나 아빠없다고 놀림 많이 받앗지만 그때는 전교에 세명 두명 이랬으니까...
근데 지금? 엄청많음 진짜 많아짐 어렸을때는 죄인처럼 지냈는데 지금은 다들 신경안쓰고 살지
근데 지금 이런 논란만드는 사람들이 과연 우리같은 가정환경을 이해할수있을까?
우리가 어렸을때 부터 받았던 그런 시선들, 말들 한번이라도 느껴보고 이런 논란을 만드는걸까?
내 대답은 X이나 까라고 말하고싶다
오히려 더 자연스럽게 얘기할수 있는 이야기를 그 덧글 처럼 무슨
편부,편모,재혼가정이 불우하고 뭐 안좋은거처럼
지들이 포장해서 쉴드 처주는척 X랄하는지 이해할수 없음
장동민이 하는개그보다 그걸 쉴드처준다고 이상하게 포장해서 나대는
놈들이 더 꼴배기싫고 한대 패버리고싶음
정작 우리는 아무렇지 않은데 이상한 SHAKE들임
그냥 그렇다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