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소득·부양가족 등 경제·사회적 지표로 선발
【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 서울시가 대학졸업 유예생 등 취업준비생들에게 교육비·교통비 등의 활동보조를 위해 최장 6개월간 매달 5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또 청년활동지원사업 전후 청년들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성과를 지표화한 '청년활력지수'를 개발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20개 사업의 '2020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핵심사업인 '청년활동지원사업'의 대상과 선정기준, 지원범위와 내용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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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댓글이 더 재밌네요
저 돈은 어디서 나오냐, 시기가 참 공교롭다,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라(근데 시장이 취업시장까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