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워홀 통해서 장거리 트럭운전으로 온타리오주 이민계획을 세웠었는데요
그런데 클래스1 면허 조건이 운전경력 2년을 요구하더라구요. 저는 아직 1종보통 면허딴지 1년밖에 안되어서 고민중인데
제가 21살 생일 지났고 영어실력은 중급인데 저에게 어떤 이민 루트가 적절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아직 제가 대학 진학을 안했는데 캐나다 유학후 이민이 더 수월한지. 아니면 워홀 주정부 이민(마니토바)이 더 나을지..
아니면 1년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원래 계획대로 장거리 트럭운전으로 영주권을 따고 그후에 영주권자 혜택으로 저렴하게 대학 진학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