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여 동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고 다시 또 보았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하여 노래 들으면서 눈물흘리시는 백은종 대표님 따라
저도모르게 눈물이 주루룩 흘러 내렸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하여' 노래도 노래지만 가사 한 줄 한 줄이
제 가슴에 못질을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하여
대한민국아 대한민국아
통곡하는 나의 조국아
역적과 떼강도들에게
능욕당한 나의 사랑아
대한민국아 대한민국아
피흘리는 나의 조국아
외세와 매국노들에게
찟기고 짓밟힌 사랑아
허나 울지를 마라 더는 울지를마라
지금은 비록 피눈물 흘러도
80년 5월처럼
87년 6월처럼
우리 다시 싸워 승리하리니
대한민국아 대한민국아
사랑하는 너를 위하여
매국의 무리 반역의 무리
기필코 쓸어내리라
대한민국아 대한민국아
사랑하는 너를 위하여
매국의 무리 반역의 무리
기필코 쓸어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