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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화시키면 좋을 생각,상상 뭐 있나요
게시물ID : mystery_75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rryGo
추천 : 2
조회수 : 247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4/11 00: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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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인간이 하는 상상들이 모두 상상만 하면 

 다른 차원 속에서든 실제로 존재하게 되는데
 
  그 상상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이 상상도 갖가지라 
 
  행복할 수 있고 고통받을 수도 있는데  

  고통받는 상상 세계의 존재들이 현실 세계의  인간들

 에게 어찌어찌 하여 도움을 요청하게 되어 고통으로 

 가득찬 상상이 세계화 되는 것을 막는 뭐 그런 다이나

 믹하고 모험이 넘치는 스토리.. (엔딩은 상상은 

 계속된다 라며 열린결말로 하면 좋을 듯.) 

  또 다른 것도 생각해 본 게 인간은 시한부 

 존재임. 당연히 인체의 장기들도 역시 시한부인데 

 그 장기들의 기한을 맘대로 조정할 수 있는 의사가 

 있는거임. (현 스토리에서의 배경은 과학이 매우 

 발달했지만 동시에 내란 등 빈부격차와 부패가 심한 

 시대로 이해바람.) 이 의사는 당연히 소름끼치는 
 
 범죄자임. 수술하러 들어오는 환자들의 장기 기한을다

 멋대로 줄여놓음.신생아 등 남녀노소 할 것 없음.

(인체의 모든 장기는 아니고 수술하러 들어온 부위만.)

  사람들은 당연히 아무것도 모름.  

 수술이 잘 된지만 알고있음. 그러다 여차저차하여 

 이러한 사실을 알게된 다른 주인공과 싸움. 

 결국 의사는 죽게되고 주인공은 그 후 자신도 
 
 이 의사의 병원,싸운 의사에게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는 걸 알게되고 자신의 옷을 들어 수술한 자국이 

 있는 배를 들여다보며 끝남.. 

 
 ---- 이 밖에도 많은데 일일이 생각해본 적은 없고 

  위 두 스토리는 내 머릿속에 좀 오래전에 문득 떠오르

 듯 생각이 난 거였는데 구체적으로 스토리 

 나열이 가능함으로 써 봄. 

 여러분들은 어떤 스토리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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